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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바다가 추울수록 부지런히 헤엄쳐야 해

거친 세상을 꿋꿋이 살아가는 지혜

“엄마는 이렇게 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았어?” “난 엄마처럼 못살 것 같아, 난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아. 자신 없어.” 내 딸이 살아가는 지금과 내가 지나온 세상은 다른 듯하지만 많이 닮았다. 우리는 서로를 선택할 수 없었지만 세월을 공유하는 동안 함께 자랐다. 엄마의 때묻은 이야기를 읽으며 엄마가 딸을, 딸이 엄마를 새롭게 만나는 공집합의 역사가 들어 있는 책이다. 잠깐 보드 위에 서는 짜릿함을 위해 추운 바다에 들어가서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surfer들처럼 짧은 행복을 위해 엄마를 키우고 딸을 키워온 풍경을 그렸다. 인생의 바다에서 차가운 현실을 견딘 엄마 멘토가 들려주는 짠맛, 단맛 그리고 쓴맛 나는 이야기이다.
“엄마는 이렇게 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았어?”
“난 엄마처럼 못살 것 같아, 난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아. 자신 없어.”
내 딸이 살아가는 지금과 내가 지나온 세상은 다른 듯하지만 많이 닮았다.
우리는 서로를 선택할 수 없었지만 세월을 공유하는 동안 함께 자랐다.

엄마의 때묻은 이야기를 읽으며 엄마가 딸을, 딸이 엄마를 새롭게 만나는 공집합의 역사가 들어 있는 책이다.
잠깐 보드 위에 서는 짜릿함을 위해 추운 바다에 들어가서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surfer들처럼 짧은 행복을 위해 엄마를 키우고 딸을 키워온 풍경을 그렸다.

인생의 바다에서 차가운 현실을 견딘 엄마 멘토가 들려주는 짠맛, 단맛 그리고 쓴맛 나는 이야기이다.
이상민, 남자로 오해 받지만 실은 60세 여자 사람이다.
카카오 스토리에 <양반 아빠 속물 엄마>라는 주제로 220개의 스토리를 업로드했지만, “친구에게만 공개” 내성적인 블로거다.
현 ㈜ 한국 아쿠오시스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물 관리에 관한 논문 시작 1년째 미완성이다.
딸에게 <자까님> 이라 불린다. 글을 쓰고 싶지만 1만번 마음먹어야 겨우 한번 쓴다.
코로나 팬데믹만 끝나면 가장 먼저 프랑스와 영국 그리고 호주로 날아가기만 벼르고 있다.
대학생활 13년이지만 교수가 아니다.
50대 이후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희망을 주는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