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이란 혜성의 순우리말이다. 1인 출판 시대에 걸맞게 초등학생 조카손녀가 지어준 출판사이름이다. 초등생이 작가의 꿈을 안고 자라나기를 바라며 고모할머니가 먼저 책을 출간하게되었다. 책 읽지 않는 시대라 하지만 세상을 읽고 해석하려는 사람들은 책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가족과 지인이 한권 이상 출간하기를 바라며 만든 출판사는 혜성처럼 나타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출판과 판매를 이어나갈 야심찬 꿈을 꾸고있다.
최근 방문자
정옥선
9개월전
꿈꾸는 김작가 페이퍼
1년전
HOON
narangnole 페이퍼
2년전